들어가기에 앞서
처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때 AWS를 사용하고 현재도 그러하지만 요즘들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재 트랜드는 어떠하고 성장배경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서비스공급사(CSP)가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육성과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40313000106
국내 CSP에서는 네이버, NHN, KT, Kakao, 가비아, 앨리스그룹 등 많은 기업들이 경쟁중이다.
네이버는 클라우드 무료 보안 서비스, 기술지원의 교육도 실시한다.
Kakao같은 경우 카카오 클라우드 스쿨 in JEJU라는 부트캠프도 진행한다.
가비아 같은 경우 도메인등을 서비스하는 것으로 유명한것 같다. 나도 가비아의 도메인은 사용해보았다.
취업 시장도 인프라에 채용에 뜨거운 관심이 있다고 느껴진다.
대부분의 대기업 신입공채는 현재 AI분야가 활발한 것 같고 뒤를 잇는 것은 인프라, 보안이 뛰어나다.
웹 분야도 많이 뽑긴하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줄었다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많은 클라우드 점유을은 AWS,MS,Google 순으로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사를 전환 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인력이 필요하며 마이그레이션하면서 발생하는 비용, 생각 못한 오류, 보안문제 등 많은 부담이 있다.
과연 국내 기업들이 국내 클라우드사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위험을 감수할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국내 대기업들이 이렇게 크게 투자를 하는것을 보면 분명 미래의 먹거리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새로운 스타트업 같은 회사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해외 클라우드 시장보다 저렴하거나 뛰어나다면 말이다.
https://every-up.tistory.com/m/66
위 블로그를 보면 AWS, NCP(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비스를 비교한 것인데 확실히 NCP가 비용이 저렴한 것을 볼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용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하고있다는 전제안에서
나도 다음에 기회가되면 NCP를 사용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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